코비 마이누가 한 번도 월드컵 무대를 밟지 못한 것에 대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불만이 많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더 피플즈 펄슨'은 14일(한국시간) "마이누는 이번 월드컵에서 단 1분도 뛰지 않았는데, 대체 어디에 있었던 걸까. 안타깝게도 답은 간단하다. 지난 6주 동안 잉글랜드 벤치에서 교체 출전만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알렸다.
2025-26시즌은 마이누 커리어의 위기로 보였다. 맨유 '성골 유스'로서 성장해 어린 나이에 주전 미드필더를 장악했지만, 지난 시즌 루벤 아모림 감독 눈 밖에 나 철저한 후보 자원으로 분류됐다. 좀처럼 출전 기회를 받지 못하자, 임대 이적으로 도모하기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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