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전 승리를 이끈 리오넬 메시. 연합뉴스
'축구의 신'은 역시 결정적인 순간 빛났다. 리오넬 메시(39)가 두 골을 모두 어시스트하며 아르헨티나를 또 한 번 월드컵 결승 무대로 이끌었다.
아르헨티나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잉글랜드를 2-1로 꺾었다. 후반 막판까지 0-1로 끌려갔지만, 불과 7분 사이 두 골을 몰아치며 짜릿한 역전극을 완성했다.
아르헨티나는 스페인과 오는 20일 오전 4시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우승을 다툰다.
스포츠뉴스![[2026 북중미]](https://news.nateimg.co.kr/orgImg/is/2026/07/16/isp20260716000010.1280x.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