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작별인사를 알렸다. 그는 '승리하면 모든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고, 패배한다고 모든 것이 나쁜 것만도 아니다'며 '때로는 성공과 실패의 차이가 아주 미미하며, 사소한 세부 사항이나 심지어 운에 달려 있기도 한다'고 했다고 한다.
이어 '항상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사과드린다. 특히 지난 2년 동안 함께 이룬 성과 덕분에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더 높이 올라갈 수 있을 거라고 믿었기에, 저 역시 매우 안타깝고 답답한 심정'이라며 '2년의 계약이 끝난 지금, 저는 이 경험을 지도자로서 크게 성장할 수 있게 해준 기회로 되돌아본다'고 고백했다.
스포츠뉴스!["홍명보 감독님 감사, 韓서 코치 생활 날 발전시켜" 스리백 본체 아로소 코치의 작별 인사, 팀 아닌 본인만 성장했다…"패배한다고 나쁜 것도 아냐" 황당 소감[오피셜]](https://news.nateimg.co.kr/orgImg/sc/2026/07/16/202607160100099630006216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