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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출전·최다골·최다도움…메시, '축구의 신' 완성할 마지막 90분

최다 출전·최다골·최다도움…메시, '축구의 신' 완성할 마지막 90분
리오넬 메시가 16일 잉글랜드를 꺾은 뒤 관중석을 향해 윙크하고 있다. AP

리오넬 메시가 16일 잉글랜드를 꺾은 뒤 관중석을 향해 윙크하고 있다. AP

리오넬 메시(39·아르헨티나)가 또 하나의 축구 역사에 도전한다.

아르헨티나는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에서 스페인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치른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2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 스페인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정상에 도전한다.

결승전의 모든 시선은 메시에게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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