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오른쪽)와 야말이 북중미월드컵 4강전에서 볼을 다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프랑스가 북중미월드컵 결승행에 실패한 이후 팀 분위기가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프랑스 매체 르퀴프 등은 16일 '프랑스 대표팀 관계자에 따르면 주장 음바페는 4강전 패배 다음날 팀 동료들보다 훨씬 더 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였다. 음바페는 분노에 휩싸여 있었다. 음바페는 두 번째 월드컵 우승에 성공할 수 있다고 굳게 믿었다'며 '음바페는 데샹 감독의 지시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이유를 이해하기 어려워했다. 특히 후반전에 프랑스 수비진이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스페인 공격 흐름을 저지하지 못한 것에 실망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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