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컴퓨터가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스페인이 아르헨티나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축구통계전문사이트 '옵타'는 슈퍼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스페인의 우승 가능성을 56.05%, 아르헨티나는 43.95%로 예측했다.
옵타는 개막 직전 스페인의 우승 확률을 17%로 가장 높게 예상했다. 프랑스(14.1%)·잉글랜드(11.8%)·아르헨티나(8.7%) 등을 2~4위로 전망해 이들 4개 팀은 모두 4강에 올랐다. 4강 대진이 확정된 후 프랑스의 우승 확률을 34%로 가장 높게 예상했지만 스페인에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