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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대통령, 징크스 의식해 월드컵 결승전 '직관 대신 집관' 선택

아르헨티나 대통령, 징크스 의식해 월드컵 결승전 '직관 대신 집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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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하비에르 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월드컵 결승전 승리를 위해 직관 대신 집관을 선택했다.

AP통신 등 해외 매체들은 17일(한국시각) 밀레이 대통령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현장을 방문하지 않고, 대통령 관저에서 TV로 경기를 시청할 것이라고 소식을 전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팀 아르헨티나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리오넬 메시의 활약을 앞세워 결승전에 진출, 월드컵 2연패까지 단 한 걸음 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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