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올리세 이적 요구는 큰 파장을 일으킬 예정이다.
스페인 '마르카'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올리세는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의 차기 '갈락티코' 영입 후보로 떠올랐다. 올리세 본인이 레알 마드리드행을 원한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기간 중 동료들에게 다음 시즌부터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싶다는 뜻을 직접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도 올리세의 의사를 파악한 상태이며, 월드컵이 끝난 뒤 본격적으로 영입 작업에 나설 계획이다"라고 알렸다.
레알은 지난 시즌 무관 후 올여름 대대적인 변화에 나서고 있다. 페레즈 회장 재선 이후 조세 무리뉴 감독을 선임했고 마크 쿠쿠렐라, 베르나르두 실바, 이브라히마 코나테, 덴젤 둠프리스를 영입했다. 변화에 나선 레알은 공격 보강도 노리는데 올리세가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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