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가 아르헨티나를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글로벌 매체 'EPSN'은 17일(한국시간) "메시는 아르헨티나를 비판하는 이들에게 '우리에겐 아무것도 거저 얻은 것이 없다'고 일침 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대회에 이어, 이번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결승에 진출했다. 2연패를 노린다. 결승에 올라오기까지 과정이 순탄치는 않았다. 32강에서 카보베르데를 상대로 연장전 끝에 3-2로 승리했고, 16강에서는 이집트를 상대로 3-2 극장 역전승을 거뒀다. 8강 역시 스위스와 연장 접전을 펼쳤고, 끝내 3-1로 이겼다. 4강에서 잉글랜드를 만났는데, 후반 40분까지 0-1로 지고 있다가 남은 시간 동안 2골을 터뜨려 역전승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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