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는 18일(한국시간) 오전 11시 25분 LA 갤럭시와 MLS 정규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2026시즌 리그 첫 골과 북중미 월드컵 이후 첫 득점을 동시에 노린다. 상대가 LA 지역의 자존심을 놓고 싸우는 갤럭시라 한 골의 무게가 더 크다.
손흥민의 새 시즌 득점란은 아직 비어 있다. MLS 정규리그에서 골을 넣지 못한 채 월드컵에 합류했고, 한국 대표팀에서도 공격 포인트를 만들지 못했다. 체코전 승리 이후 멕시코와 남아공에 연패한 한국은 조 3위로 밀려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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