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가 황인범을 영입하려는 이유가 있다.
튀르키예 축구 에크렘 코누르 기자는 17일(이하 한국시간) "AS로마는 마누 코네가 떠날 경우를 대비해 포르투 미드필더 알란 바렐라를 영입하려고 한다. 로마는 바렐라의 가치를 4,000만 유로(약 680억 원)로 판단한다. 바렐라는 2030년까지 포르투와 계약이 되어 있고 바이아웃 금액은 7,500만 유로(약 1,276억 원)다.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바렐라에게 관심이 있다"라고 알렸다.
바렐라는 포르투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다. 2001년생으로 만 25세이며, 아르헨티나 명문 보카 주니어스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보카 주니어스에서 맹활약을 하자 유럽 팀들 관심이 이어졌고 포르투로 갔다. 포르투에서 주전을 차지했다. 2023-24시즌, 첫 시즌부터 주전으로 출전했고 리그 30경기에 나서 2골 3도움을 기록했다. 2024-25시즌 31경기, 2025-26시즌 30경기에 나서면서 핵심으로서 입지를 완전히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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