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축구대표팀 중원의 핵심 황인범(30)이 포르투갈 명문 클럽 FC 포르투에 새 둥지를 틀 것으로 보인다.
포르투갈 매체 '헤코르드'는 18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가 페예노르트(네덜란드)와 이적료 500만 유로(약 85억 원)에 황인범을 영입하기로 원칙적인 합의를 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황인범은 19일 포르투로 이동해 메디컬테스트를 받고 계약을 확정할 예정이며, 계약 기간은 3년에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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