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고 스타 보지냐는 현역 연장 의지를 드러냈다.
미국 'CBS 스포츠'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보지냐와 인터뷰를 알렸다. 보지냐는 1986년생 카보베르데 국적 골키퍼다. 질 비센트, AEL 리마솔, AS 트렌친, GD 샤베스 등에서 활약을 했고 카보베르데 대표팀에서 수호신 역할을 맡으면서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이끌었다.
보지냐는 1차전 스페인전 활약을 통해 일약스타덤에 올랐다. 인구 52만 소국 카보베르데가 스페인을 상대로 돌풍을 일으켰을 때 선방쇼를 펼치면서 중심에 섰던 보지냐는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대회 전 5만 명에서 2,000만 명 이상으로 늘어났다. 스페인전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우루과이와 모두 비기면서 카보베르데는 조 2위로 32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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