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주대은 기자(태백)] 중앙대학교의 우승을 이끈 이태경이 광주FC에 입단하고 싶다고 알렸다.
중앙대는 17일 태백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고원관광 휴양 레저스포츠도시 태백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결승전에서 동명대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중앙대는 통산 6번째 우승에 성공했다.
이날 중앙대의 승리를 이끈 선수는 이태경이었다.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38분 이태경이 과감하게 날린 왼발 슈팅이 그대로 동명대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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