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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비판했다가 "손 안 떼면 묘지로 가게 될 것"…비디치, 충격적인 살해 협박 폭로 "변화 필요해 목소리 냈다"

축구협회 비판했다가 "손 안 떼면 묘지로 가게 될 것"…비디치, 충격적인 살해 협박 폭로 "변화 필요해 목소리 냈다"
축구협회 비판했다가 "손 안 떼면 묘지로 가게 될 것"…비디치, 충격적인 살해 협박 폭로 "변화 필요해 목소리 냈다"

네마냐 비디치가 세르비아축구협회(FSS)를 공개적으로 비판한 뒤 살해 협박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17일(한국시간) 세르비아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적인 수비수 비디치와 진행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최근 44세의 비디치는 탐사보도 전문 국제 언론단체 '조직범죄·부패 보도 프로젝트(OCCRP)' 소속 기자들의 방문을 받았다. OCCRP는 세르비아 매체 'KRIK'와 공동 조사를 진행한 결과, 슬라비샤 코케자 전 FSS 회장이 비디치를 감시하고 협박한 데 이어 물리적 공격까지 지시하려 한 것으로 추정되는 메시지를 확보했다고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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