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FC 손흥민이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의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LA갤럭시와의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골을 터뜨린 뒤 쉿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SNS 캡처 |
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의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LA갤럭시와의 2026 MLS 정규리그 32라운드 원정 경기이자 LAFC와 LA갤럭시 간 라이벌전을 뜻하는 '엘 트라피코'에 선발 출전해 팀의 3-0 완승을 이끄는 쐐기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팀이 2-0으로 앞서던 후반 12분,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오른쪽에서 직접 중앙으로 드리블 돌파에 나선 그는 마크 델가도에게 패스를 내준 뒤 리턴 패스를 받았다. 이어 아크 오른쪽에서 오른발로 낮게 깔아 찬 슈팅이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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