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언론 '더선'은 18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선수들은 투헬 감독의 준결승전 전술에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대표팀 베테랑 선수 일부가 투헬 감독의 전술에 불만을 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소식을 전했다.
잉글랜드는 16일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4강전에서 1대2로 역전패했다. 잉글랜드는 후반 10분 앤서니 고든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그러나 엔조 페르난데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에게 연속 실점하며 고개를 숙였다. 잉글랜드는 1966년 자국에서 열린 대회 이후 60년 만의 월드컵 결승 무대를 노렸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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