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래시포드가 1년 만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을 수도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8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래시포드는 곧 맨유 훈련에 복귀할 예정이며 최근 제기된 페네르바체 이적설은 사실이 아니다. 그는 맨유 복귀 후 마이클 캐릭 감독과 함께하는 걸 기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알렸다.
래시포드는 맨유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공격수다. 유스 시스템을 거쳐 프로 데뷔한 '성골 유스'로서 주축으로 자리 잡은 뒤 뛰어난 결정력을 뽐내며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점차 하락한 폼과 해이해진 프로 의식 등으로 인해 팬들에 실망을 안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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