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모하메드 살라와 오현규가 같은 팀에서 호흡을 맞추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살라의 베식타시 이적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튀르키예 파나틱은 18일(한국시각) '베식타시가 리버풀을 떠난 살라와 구두 합의를 마쳤다'며 '베식타시는 살라와 공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고 소식을 전했다.
베식타시는 살라와 2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한다. 살라는 베식타시에서 연봉 1000만유로(약 170억원)를 받게 되며, 추가로 200만유로(약 34억원)의 보너스도 지급받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