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애덤 워튼을 품기 위해 지갑을 과감하게 열 예정이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리버풀이 올여름 워튼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1억 파운드(약 2,004억 원)라는 높은 이적료 때문에 영입을 망설였지만, 내부 논의 끝에 워튼 영입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결정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지난 시즌 리버풀의 성적은 아쉬웠다. 프리미어리그(PL)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위용이 무색하게도 한 시즌 만에 경기력이 하락하더니 리그 5위로 추락했다. 여기에 자국 컵 대회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모두 탈락하며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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