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토크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뉴캐슬이 베리발을 향한 4600만 파운드 규모의 제안을 전달했으나 토트넘이 거절했다고 알렸다. ‘스카이스포츠’는 앞서 베리발이 출전 시간을 이유로 떠나겠다는 의사를 구단에 전달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구단이 공식 발표한 협상은 아니지만, 제안액과 거절 여부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매각 자체를 완전히 닫기보다 조건을 더 높게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베리발이 움직이는 이유는 출전 시간이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체제에서 입지가 크게 줄었다. 지난 시즌 막판 리그 여섯 경기에서 뛴 시간은 112분에 불과했고 선발 출전은 한 차례였다. 스무 살 미드필더에게 벤치는 성장의 기회가 아니라 시간이 멈추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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