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북중미 월드컵 후원 '멍뉴' 포함 3곳
미국 다음으로 큰 규모 투자, 속속 결실도
편집자주
정치, 사회, 경제, 산업과 얽힌 흥미진진 스포츠 이슈를 전해드립니다.2026 북중미 월드컵이 20일(한국시간)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결승전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와 라민 야말(19·FC 바르셀로나)이 결승에 올랐고,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28·레알 마드리드)는 3·4위전까지 치르며 막판 득점왕 경쟁에 나섰습니다.
이 세 명의 대스타가 이번 월드컵에서 대활약할 것을 누가 예견했을까요. 국적도, 소속팀도 다른 이들을 사진 한 장에 모아 자사 우유 팩을 들도록 만든 중국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스폰서이자, 중국 내 거대 유제품 기업인 멍뉴(蒙牛)입니다. 나란히 우유 팩을 들고 미묘한 미소를 짓는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죠?
스포츠뉴스![중국산 우유를 든 메시와 음바페, 그리고 야말 [스포츠 MSG]](https://news.nateimg.co.kr/orgImg/hi/2026/07/19/f16f84cd-2c38-4b5c-8289-7e0a8a47f72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