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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7800억' 한국계 女 만수르, 韓 역대급 이적설 장본인, 최고 유망주 품나…"협상 계속, 선수는 이적 원해"

'1조 7800억' 한국계 女 만수르, 韓 역대급 이적설 장본인, 최고 유망주 품나…"협상 계속, 선수는 이적 원해"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배준호의 올림피크 리옹 이적설이 계속되고 있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에서 일하며 프랑스 축구 정보에 능통한 산티 아우나 기자는 14일(한국시각) 독점 보도라며 "올림피크 리옹(OL)이 스토크 시티의 미드필더 배준호를 노리고 있다. 모든 당사자 간의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는 리옹 합류에 이미 청신호를 켰다"고 알렸다.

배준호는 지난 2022년 대전하나시티즌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딛었다. 이듬해인 2023년 K리그1에서 착실히 출전 시간을 쌓으며 성장세를 보인 그는 같은 해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된 20세 이하(U-20) 월드컵을 통해 자신의 진가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당시 대한민국의 4강 진출을 견인한 배준호는 대회 기간 내내 전 세계 축구계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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