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남미 챔피언 아르헨티나와 유럽 최정상팀 스페인이 세계 정상의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두 팀의 맞대결 결과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 향방과 함께 여러 기록이 걸려 있어 많은 축구 팬들의 이목이 쏠린다.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은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대망의 월드컵 결승전을 치른다.
'디펜딩 챔피언'이자 남미축구연맹(CNMEBOL) 코파 아메리카 2연속 우승팀 아르헨티나는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타이틀 방어와 함께 사상 최초로 메이저 대회 4연속 우승을 노린다. 앞서 스페인이 2008년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우승을 시작으로 2010년 월드컵, 2012년 유로 정상에 오르며 3연속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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