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는 1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LA갤럭시와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서부 콘퍼런스 리그 경기에서 3대0 대승을 거뒀다.
2026시즌 리그 무득점에 시달리고 있는 손흥민에게 절호의 찬스가 온 건 전반 43분이었다. 드니 부앙가가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상대의 반칙을 유도해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기 위해 공을 잡은 선수는 손흥민이었다. 그대로 손흥민이 차는 것처럼 보였지만 갑자기 부앙가로 키커가 바뀌었다. 손흥민의 양보였다. 부앙가가 직접 마무리했다. 그렇게 전반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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