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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신' 넘어선 음바페…"게르트 뮐러 이후 처음"

[2026 북중미] '신' 넘어선 음바페…"게르트 뮐러 이후 처음"
[2026 북중미]
19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월드컵 3-4위전서 2골을 몰아치며 이번 대회 10호, 통산 22호 골 고지를 밟은 음바페. SNS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득점왕 경쟁은 여전히 치열하다. '황태자'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는 56년 만에 새 역사를 썼다.

영국 매체 BBC는 19일(한국시간) "음바페가 역대급 월드컵 득점왕 경쟁서 선두를 질주했다"라고 조명했다. 이날 프랑스 대표팀 소속 음바페는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대회 3·4위전서 선발 출전, 90분을 모두 뛰며 2골을 기록했다. 프랑스는 잉글랜드에 최종 4-6으로 졌다.

앞선 두 번의 월드컵서 각각 우승과 준우승에 성공한 음바페는 이번 대회 4위라는 성적표를 받았다. 팀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개인 기록은 월등했다. 그는 이날 팀이 0-4로 밀린 후반에만 2골을 기록하며 팀의 추격전을 이끌었다. 브래들리 바르콜라(파리 생제르맹)의 만회 골까지 도운 그는 이번 대회서 최종 10골 4어시스트라는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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