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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는 빠졌다"…브래디·조코비치·듀란트가 메시에게 질문한 '셀럽 기자회견'

"기자는 빠졌다"…브래디·조코비치·듀란트가 메시에게 질문한 '셀럽 기자회견'

"기자는 빠졌다"…브래디·조코비치·듀란트가 메시에게 질문한

리오넬 메시 앞에서는 전설들도 기자가 됐다. 미국프로풋볼의 톰 브래디, 테니스의 노바크 조코비치, 미국프로농구의 케빈 듀란트가 마이크를 잡았다. 질문을 받은 사람은 월드컵 2연패를 노리는 메시였다. 결승 전 마지막 공식 기자회견은 취재진 대신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이 묻는 무대로 바뀌었다.

메시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패너틱스 페스트’에 아르헨티나 대표팀과 함께 참석했다. 스포츠 스타의 사인회와 팬 행사가 이어지는 나흘짜리 축제에 FIFA가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결승 기자회견을 통째로 옮겼다. 수백 명의 관중은 답변보다 메시를 휴대전화에 담느라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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