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 듀오'가 오랜만에 함께 폭발했다.
LAFC는 18일 오전 11시 25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서부 콘퍼런스 16라운드에서 라이벌 LA 갤럭시를 3-0으로 완파했다.
경기 초반부터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의 움직임이 가벼웠다. 전반 2분 마티외 초니에르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에 막혔다. 전반 7분에는 부앙가의 패스를 받아 다시 슈팅을 날렸으나 수비벽을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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