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기대받지 못한 경기가 가장 재미있는 경기가 됐다.
잉글랜드는19일 오전 6시(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4위전에서 프랑스와 맞붙어 6-4 승리를 거뒀다. 잉글랜드는 1966년 이후 최고 성적인 3위로 월드컵을 마무리했다.
지금까지 펼쳐진 월드컵 경기 중 가장 낮은 기대를 받았다. 결승에 가지 못한 두 팀의 맞대결은 의미가 없다는 시선이 있었다. 프랑스 'RMC 스포츠'의 다니엘 라올로 기자는 "3위 결정전이 왜 아직도 열리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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