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2022 카타르 월드컵 이어 우승 도전
스페인 총리, 결승전 참관 위해 美 방문
|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7일(현지시간)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이집트와 경기 후반 38분 1-2 상황에서 동점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애틀랜타=AP·뉴시스 |
[더팩트ㅣ문화영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의 마지막 승부가 남은 가운데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와 유럽 챔피언 스페인이 세계 정상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특히 '축구의 신'이라 불리는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와 '차세대 슈퍼스타' 스페인의 라민 야말의 만남에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은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뉴저지 이스트 러더퍼드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 104번째 이자 마지막 경기로 새로운 세계 챔피언이 탄생한다.
가장 큰 관심사는 메시와 야말의 맞대결이다. 이번 대회 8골을 터뜨리며 '득점왕'을 노리는 메시는 지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우승에 이어 또 하나의 우승컵에 도전한다. 만 19세의 야말은 1골을 기록 중이지만 뛰어난 드리블과 공격적인 전개로 이번 월드컵에서 '핵심 에이스'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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