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전 에이징 커브 이슈가 터졌을 때 득점한 뒤 ‘블라블라 세리머니’로 시선을 끈 손흥민(LAFC)이 이번엔 ‘쉿 세리머니’로 자기 경기력을 비판한 이들을 겨냥했다.
손흥민은 지난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의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LA갤럭시와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12분 오른발 쐐기포를 터뜨리며 LAFC의 3-0 대승을 이끌었다. 이번시즌 리그 1호 골.
그가 MLS 에서 득점한 건 지난해 11월23일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MLS컵 플레이오프 8강 이후 8개월여 만이다. 손흥민은 이번시즌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에서만 2골을 넣었고 앞서 전반기에 치른 리그 13경기에서는 골이 없었다. 도움만 9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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