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캐릭 감독이 이끌던 미들즈브러가 뜻밖의 횡재를 거뒀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미들즈브러는 2024년 1월 모건 로저스를 애스턴 빌라에 매각할 당시 합의했던 셀온 조항에 따라 약 2천만 파운드(약 400억 원) 이상을벌어들일 수 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로저스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2선 자원이다. 맨체스터 시티 유소년 팀에서 성장한 뒤, 다른 팀으로 임대를 전전하다가 2023-24시즌 미들즈브러로 이적을 택했다. 반 시즌 동안 33경기에 출전해 7골 9도움을 올리며 두각을 나타내 곧장 빌라가 로저스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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