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 진출 수당 등 총 6,150만 달러 챙겨
'무적함대' 스페인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돈방석'에 앉게 됐다.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대회 결승전에서 90분 정규시간 0-0 비긴 후 연장 혈투 끝에 페란 토레스(26·FC바르셀로나)의 결승골로 1-0 승리했다.
이로써 스페인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며 통산 월드컵 2회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아울러 A매치 38경기 무패(29승 9무) 행진을 이어가며 신기록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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