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이 ‘무적함대’스러운 기록으로 대회를 마쳤다.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이 이끄는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연장 120분 혈투 끝에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고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스페인은 16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아울러 독일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에 이어 2년 만에 국제 메이저 대회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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