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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커 아닌 풋볼입니다" 톰 크루즈, 결승전 '갑분싸 연설' 살려낸 마법의 '한 단어'…"연설은 빵점, 선택은 만점"

"사커 아닌 풋볼입니다" 톰 크루즈, 결승전 '갑분싸 연설' 살려낸 마법의 '한 단어'…"연설은 빵점, 선택은 만점"
톰 크루즈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대 아르헨티나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전에 연설을 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톰 크루즈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대 아르헨티나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전에 연설을 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64)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식전 행사에 등장해 장황한 연설을 펼쳤으나 팬들이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다만 축구를 '사커'가 아닌 '풋볼'로 말해 호응을 얻기도 했다고 한다.

영국 '더선'은 20일(한국시간) "톰 크루즈의 우스꽝스러운 월드컵 결승전 식전 연설에 축구 팬들이 완전히 당황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스페인은 이날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전후반 90분을 0-0으로 비긴 뒤 연장 후반 1분에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로 1-0 승리했다. 이로써 스페인은 지난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우승컵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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