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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결산③] 메시도, 호날두도 다 울었다…눈물로 끝나버린 '라스트 댄스'

[월드컵 결산③] 메시도, 호날두도 다 울었다…눈물로 끝나버린 '라스트 댄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패배 이후 눈물을 흘리고 있는 리오넬 메시(왼쪽)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로이터=뉴스1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패배 이후 눈물을 흘리고 있는 리오넬 메시(왼쪽)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로이터=뉴스1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의 대장정이 20일(한국시간) 막을 내렸다. 지난달 12일 개막 39일 만이다. 사상 첫 48개국 참가국 확대 등 대회 전부터 떠들썩했던 각종 이슈는 뚜렷한 명과 암을 남겼고, 유럽의 여전한 강세 속 9개국이 참가한 아시아는 세계축구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라스트 댄스에 나선 슈퍼스타들은 저마다 눈물과 함께 길었던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스타뉴스는 월드컵 결산을 통해 지난 북중미 월드컵 여정을 돌아본다. /편집자 주

이번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축구팬들의 많은 관심이 쏠렸던 이유 중 하나는 '라스트 댄스' 무대가 될 스타플레이어들이 유독 많았던 대회였기 때문이다. 지난해 12월엔 아예 FIFA가 이번 대회가 라스트 댄스가 될 수도 있는 선수들을 꼽고, 각종 콘텐츠 매체에선 라스트 댄스 베스트11을 선정했을 정도다.

실제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를 비롯해 루카 모드리치(41·AC밀란), 마누엘 노이어(40·바이에른 뮌헨) 등 40대 안팎의 선수들을 비롯해 네이마르(34·산투스), 모하메드 살라(34) 등 한때 세계 축구의 중심에 섰던 이들은 이번 월드컵이 사실상 마지막 대회일 가능성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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