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덜란드 페예노르트를 떠나 포르투갈 FC포르투로 이적한 황인범(왼쪽). / SNS 캡처 |
포르투 구단은 21일(한국시간) "페예노르트 구단과 황인범 이적에 합의했다. 기본 이적료는 450만 유로(약 76억원)에 옵션 50만 유로(약 9억원)를 더해 최대 500만 유로(약 85억원)"라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9년 6월까지 3년이다. 포르투 구단이 계약을 1년 더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가지고 있다.
황인범의 포르투 이적설은 지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이후 주목받기 시작했다. 포르투 구단이 황인범 영입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소식부터, 구단 간 협상이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 등이 포르투갈 현지 매체들을 잇따라 전해졌다. 이적료를 두고 구단 간 줄다리기가 이어졌으나, 결국 최대 500만 유로 이적료로 합의점을 찾았다. 연봉은 세후 150만 유로(약 26억원)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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