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 라오스 여자축구대표팀 사령탑을 지낸 정성천 감독이 라오스 프로축구리그 참파삭 HAGL 아브닐 FC의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디제이매니지먼트는 21일 "지난 시즌 후반기 테크니컬 디렉터로 참파삭 HAGL 아브닐 FC에 합류한 정성천 감독이 2026-2027시즌을 앞두고 팀의 사령탑을 맡게 됐다"고 알렸다.
WK리그 현대제철을 이끌다가 지난해 3월 라오스 여자 대표팀 사령탑을 맡았던 정 감독은 지난 시즌 참파삭 HAGL 아브닐 FC의 테크니컬 디렉터를 맡아오다 새 시즌을 앞두고 감독직을 수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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