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가운데 이강인은 압박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패스 능력을 과시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축구 분석업체 '그래디언트 스포츠'가 최근 공개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압박 상황 패스 평점'에서 이강인은 92.7점을 받아 전체 7위에 올랐다. 황인범도 85.6점으로 25위에 이름을 올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끈 한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A조에서 1승 2패를 기록하며 조 3위에 머물렀다. 출발은 좋았다.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먼저 실점했지만 연속골을 터뜨려 2-1 역전승을 거두며 승점 3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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