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더선은 21일(한국시각) '쿠쿠레야는 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경기장에 동전을 묻었는데, 이는 스페인 축구의 전설 후안 카프데빌라의 부탁에 때문이었다'고 소식을 전했다.
스페인은 20일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결승에서 연장 혈투 끝에 1대0으로 승리했다. 시종일관 아르헨티나를 압도하며 우세한 경기를 펼쳤던 스페인은 90분 내내 득점이 터지지 않았지만, 연장 후반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이 나오며 16년 만에 다시 월드컵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