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위는 21일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고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 실시계획서 변경의 건' 등을 의결했다. 당초 대한축구협회 청문회는 22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한다. 그러나 문체위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16일 '여야가 함께하는 청문회를 위해 7월 국회가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정 위원장은 이날 "다행히 원구성 협상에 진전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며 "여야 위원님들 모두가 국민들께서 궁금해하시는 여러 의문점들을 규명하고 대한축구협회가 정상화되어 우리나라 축구계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논의의 장에 힘을 모아 주시길 기대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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