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듀란은 커리어 일곱 번째 이적을 했다고 한다.
벤피카는 2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2세 공격수 듀란이 벤피카에 합류했다.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인 그는 알 나스르에서 벤피카로 2026-27시즌 종료까지 임대 이적했다. 벤피카는 이번 이적에 총 610만 유로(약 102억 원)를 지불했으며, 시즌 종료 후 3000만 유로(약 505억 원)에 완전 영입할 수 있는 조항도 포함되어 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알 나스르로 이적한 지 한 시즌 만에 다시 유럽 무대로 돌아왔다. 듀란은 "정말 기쁘다. 나는 이곳이 포르투갈 최고의 클럽이라고 생각한다. 이곳에 오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며 "이곳에서 보낼 시간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고, 모든 것을 쏟아부어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고소감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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