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리그 31번 정상 ‘명문’
챔스·유로파리그도 2번씩 우승
2016년 석현준 이어 두 번째로
한국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황인범(30)이 포르투갈 프로축구 프리메이라리가 명문 FC포르투로 이적했다.
포르투는 21일 “황인범이 3년 계약과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계약서에 서명했다. 이적료는 450만유로(약 76억원)”라며 “등번호 16번 유니폼을 입는다”고 발표했다. 한국 선수가 포르투 유니폼을 입는 것은 2016년 1월 석현준에 이어 황인범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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