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티비 스포츠중계 - 해외축구중계 야구중계 MLB EPL 고화질 무료중계사이트

이란·소말리아 심판·발로건·하프타임쇼까지…트럼프 '애완견'으로 전락한 FIFA와 인판티노[월드컵 결산③]

이란·소말리아 심판·발로건·하프타임쇼까지…트럼프 '애완견'으로 전락한 FIFA와 인판티노[월드컵 결산③]
이란·소말리아 심판·발로건·하프타임쇼까지…트럼프

“트럼프 대통령이 인판티노 회장을 자기 애완견으로 만들었다.”(USA투데이, 7월7일 보도)

2026 북중미 월드컵은 축구의 기본 가치가 크게 훼손된 대회로 기억될 법하다. 미국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라는 권력 앞에 국제축구연맹(FIFA)과 지아니 인판티노 회장이 무릎을 꿇어서다. 전세계 축구계에 정치 개입을 금기시하는 FIFA는 스스로 정치 권력의 하수인이 됐다는 비판을 피할 길이 없다.

시작은 이란 대표팀의 비자 발급 문제다. 이란과 전쟁 중인 미국은 정상적으로 비자를 발급하지 않으며 신경전을 벌였다. 결국 이란은 미국이 아닌 멕시코에 베이스캠프를 꾸렸다. 심지어 1박짜리 비자를 받아 미국과 멕시코를 오가며 대회를 치렀다. 컨디션 관리가 제대로 이뤄질리 없는 일정이다. 불공정한 대우 속 이란은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스포츠뉴스

20,145건 · 현재 1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