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챔피언 스페인과 남미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오는 11월 카타르 루사일에서 피날리시마를 치르는 방안이 다시 거론됐다. 성사되면 리오넬 메시와 라민 야말은 월드컵 결승 패배와 우승의 기억을 안고 넉 달 만에 다시 만난다.
아르헨티나 ‘카데나3’ 등은 21일(한국시간) 양 팀의 피날리시마를 11월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개최하는 안이 논의될 수 있다고 알렸다. 최초 보도는 ESPN 아르헨티나의 마르틴 아레발로 기자에게서 나왔다. 다만 유럽축구연맹(UEFA)과 남미축구연맹(CONMEBOL)은 이날 오후 6시까지 새 일정이나 재개 협상을 발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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