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축구연맹(CONMEBOL)의 알레한드로 도밍게스 회장은 2030년 월드컵을 역대 최대인 64개국 체제로 치르자고 공개 요구했다. 성사되면 2026 북중미 대회에서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어난 본선 규모가 불과 4년 만에 다시 16개국 확대된다.
로이터는 21일(한국시간) 도밍게스 회장이 월드컵 100주년을 64개국과 함께 기념하자는 주장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내놨다고 소식을 전했다. FIFA가 채택한 안이 아니라 남미 축구 수장의 제안이며, FIFA는 아직 공식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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