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합류가 임박한 가운데, 훌리안 알바레스의 거취 문제로 구단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는 21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는 다른 월드컵 결승 진출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8월 10일 아틀레티코 훈련에 복귀해야 한다. 그러나 그의 측근 일부는 그가 이날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흘리고 있다"고 알렸다.
아틀레티코는 유럽 축구계에서 가장 분주하게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팀 중 하나다. 알레한드로 그리말도와 모르텐 히울만 영입을 발표한 데 이어, 대한민국 축구의 에이스 이강인까지 품기 직전이다. 적극적인 전력 보강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지만, 한편에서는 불편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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