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가운데)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지난 20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시상식에서 스페인의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과 대화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테바스 회장은 21일 이탈리아 스포츠신문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FIFA가 월드컵 확대를 추진하는 것은 무책임한 결정이라며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의 시대도 끝났다고 주장했다.
그는 “축구 산업은 아무리 중요한 대회라고 해도 월드컵만으로 구성되지 않는다”며 “FIFA는 소수의 선수만 참가하고 40일 동안 열리는 하나의 대회를 위해 수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축구 산업을 파괴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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