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이 2026년 7월 19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시상식에서 스페인 주장 로드리와 함께 서 있다. 로드리는 이후 동료들과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로이터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관람했다. 결승전이 열린 경기장에는 강화된 보안 검색이 시행됐고, 취재진과 관중에게 평소보다 일찍 도착하라는 안내가 전달됐다. 경기는 예정 시각보다 6분 늦게 시작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한 이후 슈퍼볼과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 데이토나 500,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레슬링 선수권대회, FIFA 클럽월드컵 결승, 테니스 US오픈 남자 단식 결승 등 주요 스포츠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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