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잉글랜드 국가대표 모건 로저스(24)가 영국 선수 최고 이적료를 경신했다.
첼시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로저스 영입을 발표했다. 이적료는 무려 1억1700만파운드(약 2320억원)다. 첼시는 물론 영국 선수 최고 이적료가 새롭게 경신됐다.
로저스는 올여름 맨시티가 노팅엄 포레스트와 엘리엇 앤더슨 영입을 위해 합의한 1억1600만파운드를 넘어섰다. 첼시 역사상 가장 비싼 이적료이다. 2023년 아르헨티나 출신 엔조 페르난데스의 1억700만파운드를 무너뜨렸다.